Story Telling Concert와 Fundraising

Bekay Ahn, CFRE

 

 

 

   현재 미국에서는 모금을 위해서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많이 발전되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다. 전에는 스토리 텔링이 기부자나 수혜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기금 요청 제안서나 편지나 단체 홍보 부로 시어에 녹아 들어가 논리와 감정을 동시에 감싸는 커뮤니케이션의 재료와 툴의 일부로만 사용되어 왔었다. 또한 가끔 이벤트에 모금의 수혜자나 기부자가 나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끼어 넣음으로써 기부를 촉진시키는 단순 수사학적 이벤트였다. 지금은 발전하여 단체가 주관하여 기부와 관계없는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단순히 stakeholder들의 고마움의 보답으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더 나가 온전히 스토리텔링만 갖고 콘서트 형식을 빌려 모금 이벤트를 하는 새로운 창조적이고 예술적 장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필자도 여러 번 티켓(평균 20-30 불)을 사게 하는 스토리 텔링 콘서트에 참여도 해봤지만 다른 이벤트와 달리 무척 재미있고 반응도 좋다. 전혀 예상할 수 없는 한 사람의 스토리를 5-10 분 듣게 되면 스토리의 상상의 무대의 자신이 몰입이 되고 나도 모르게 스토리 텔러와 한 몸이 된다. 경험했던 이야기나,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전설적인 이야기, 책에서 감명 있게 읽은 이야기 등 자신이 재해석 한 이야기가 새롭게 창작되어 그의 음성으로 태어난다. 교훈적이나 심리 상담의 치료목적을 넘어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이상의 재미를 청중은 느낀다. 보통 5 명 정도 잘 짜인 순서대로 나오지만 한 두 명 하는 것도 보았다. 반드시 프로페셔널 스토리 텔러일 필요 없고 진솔이고 꾸밈이 없는 아마추어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더 흠뻑 젖는다. 중간중간에 음악과 무대에 사진이나 프럽(Prop)을 쓰면 흥미를 더해주기도 한다.

 

   한국에 비영리 단체들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갈급하는 새로운 멤버나 부부를 초청해 요란하고 비용이 드는 쇼 스타일 디너 파티나 음악회와는 달리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더해 주는 스토리텔링을 콘서트 하는 것은 우리 문화 코드나 국민정서와 잘 접목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인은 이미 요래 전부터 전통문화라는 그릇에 구전적 스토리라는 차를 마시면서 자라왔다. 요즘 와서 비디오나 과도한 소설미디어 사용으로 인해 들음으로써 상상하고 창작하는 기회나 능력이 퇴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 재미 있는 현상은 한국사회에 스토리의 영향력은 모금 분야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에 연애 인들의 스토리가 시청률이 높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곳까지 도달했고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준다. 우리 주위에는 재능 있는 이야기꾼들이 많이 있다. 그들도 예능인이고 그들의 재능을 발전시킬 무대와 기회가 없었다, 지금까지는 음악이나 댄스 연극 문학, 영화에 특히 여러 예술분야 수년간 훈련을 받은 예능인들에게 서포트하는 스토리 제공자나 발굴자 역할이 스토리 제작 교육이 주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평범한 사람도 절제된 스토리 텔링을 갖고 무대에 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퍼포먼스” 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사회전반에 스토리 텔링 연구소, 학회도 생기고 대학 학과도 생기어 여러 분야에 깊숙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곧 한국에서도 유명한 연예인의 가십 이야기가 아닌 일반 사람의 스토리를 들어 주고 박수 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지성을 갖은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곧 스토리 텔링 콘서트가 여러 분야로 발전되어 하나의 공연 장르 산업으로 자리 잡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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